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바뀐다"던 남양유업, ‘보여주기식’ 비대위 논란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불가리스 사태로 논란의 중심에 선 남양유업이 어제 쇄신을 하겠다며 비대위를 꾸렸습니다. 그런데 이 비대위의 위원장 조차 기존 내부 인력을 앉힌 것이 드러나며 ‘보여주기식’ 조치가 아니냔 지적이 나옵니다. 문다애 기자입니다. [기자]홍원식 회장의 사퇴로 경영 공백이 생긴 남양유업. 어제(10일)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경영 쇄신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비대위를 이끌 위원장에 정재연 남양유업 세종공장장을 선임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세종공장은 이번 사태의..

      산업·IT2021-05-11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남양유업 불가리스 사태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남양유업 불가리스 사태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